지역 사회 돕는 달라스 청년 네트워크 ‘달라스 투게더’

달라스 투게더가 지난달 30일(토) 빈민, 불체자를 대상으로 빵 배달 사역을 실시했다.
달라스 투게더는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달라스 부촌 부근에 위치란 탐텀(Tom Thumbs) 식료품점 3곳에서 빵을 기부받아 그리스도 파운드리 연합감리교회(Christ’s Foundry United Methodist Church)에 전달한다.
그리스도 파운드리 연합감리교회는 히스패닉 불체자와 빈민을 대상으로 사역하고 있다.
달라스 투게더 김한결 간사는 “자원봉사 청년들이 더 모집되면 한달에 한번 진행하는 배달사역을 더 늘릴 계획이 있다”고 전했다.
달라스 청년들의 자발적 모임인 달라스 투게더는 빵 배달 사역뿐만 아니라 블레싱 백(Blessing Bag) 사역과 텍사스 밀알선교단에서 운영하는 사랑의 교실에 참여하고 있다.
블레싱 백은 치약, 칫솔, 물 우비등의 생필품과 함께 복음의 메시지를 담아 달라스 투게더 청년들이 자비를 들여 홈리스에게 전하는 사역이다.
달라스 투게더는 13일(토)에 4월 정기예배를 대신해 사랑의 교실에 도움의 손길을 펼친다.
청년 자원봉사자들은 새벽기도 후에 모여 음식을 직접 준비해 사랑의 교실 학생들에게 제공하며 함께 예배드리고 수업 진행에 참여해 섬김의 시간을 갖는다.
또한 달라스 투게더 총무인 장량 목사(라이트하우스)는 올 여름에 청년들을 위한 컨퍼런스를 계획 중이며, 지역 청년부 담당 사역자들과 협의 하에 진행할 예정이다.
달라스 투게더는 새로운 비전과 열정으로 매달 첫째주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며, 청년 네크워크를 형성해 교제한다.
달라스 투게더에 대한 문의나 자원봉사 희망자는 전화(580-574-5087)로 하면 된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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