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에 울려 퍼진 아름다운 찬양의 하모니

북부중앙연합감리교회·달라스 세상의 빛 교회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려 … 찬양으로 평안과 은혜의 시간

은혜로운 찬양으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며 열심히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부부 찬양 선교팀 아이노스가 달라스에 방문 찬양 집회를 지난달 25일(금)과 27일(일) 열었다.
아이노스 찬양 집회는 25일(금) 북부중앙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조낙훈)에서 진행됐으며, 27일(일) 오전 달라스 세상의 빛 교회(담임목사 박경원)에 이어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김덕건)에서 오후에 각각 펼쳐졌다.
‘오 신실하신 주(Great is Thy Faithfulness)’라는 주제로 개최된 달라스 아이노스 집회의 마지막 일정으로 열린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에서 김덕건 목사는 찬양을 통해 주님의 음성을 듣는 귀한 시간이 되길 소망하며 아이노스 찬양팀을 소개했고, 성도들은 큰 박수로 환영했다.

아이노스
맥키니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아이노스 찬양 집회.

◎찬양과 감사의 ‘아이노스’
헬라어로 ‘찬양’, ‘감사’의 뜻을 지니고 있는 아이노스는 이동영 목사와 김윤희 사모가 부부 찬양 사역자로 활동하고 있는 찬양 선교팀이다.
이들 부부는 27년 전 미국 시카고로 유학, 성악을 전공하고 클래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복음을 전파하고 있다.
아이노스는 시카고 그레이스 교회와 KAPC 중부 노회에서 파송한 찬양 순회 선교사로 한국, 미주, 남미, 동남 아시아,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유럽 등 전세계의 디아스포라 교회와 소수 민족 교회, 교도소, 양로원, 군부대, 병원 등을 다니며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할렐루야로 인사를 전한 아이노스는 교회에 처음 나온 참석자에게 축복의 말을 전하며 첫 곡으로 ‘여호와 우리 주여’를 찬양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할 때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진정한 평안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하며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내 평생에 가는 길’ 등의 찬양을 잇따라 불렀다.
김 사모는 “이 세상에 많은 신들이 있지만 창조주·구속주만이 유일한 신이다”고 선포했다.
이어 김 사모는 “하나님과 영원히 동행하라”고 권면했다.
아이노스는 ‘생수의 강’을 부르며 “찬양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찬양의 가사는 성도를 살리는 것이다”고 피력했다.
김 목사는 아내인 김 사모가 쓸개 적출 수술을 받은 4일 후 선교지로 나가게 됐을 때의 일화를 소개하며 하나님께서 행하신 역사를 간증했다.
김 목사는 “선교지에 도착한지 3일 만에 아내에게 고열이 있었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뿐이었다. 간절히 1시간 동안 기도하니 열이 내려갔다”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아이노스는 모든 집회 때마다 크리스마스를 찬양한다.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오신 주님을 기억하기 위해서다.
마지막 곡으로 ‘하나님의 나팔소리’를 모든 성도들과 힘차게 찬양한 아이노스는 간주에 흥겹게 춤을 추기도 하며 찬양과 감사로 드린 집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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