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송교회, ‘무슬림 이해하기 세미나’ 13일(토) 개최

뉴송교회(담임목사 박인화)는 13일(토) ‘무슬림 이해하기 세미나’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2시까지 페르시안 크리스천 펠로우십(Persian Christian Fellowship) 교회 담임목사인 호세인 사디(Hossein SadI) 목사를 주강사로 진행한다.
일일세미나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페르시안 지역에 살고 있는 이란 무슬림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사디 목사는 이란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과 이란인들의 특징, DFW 지역에 흩어져 살고 있는 이란인들의 생활을 소개할 예정이다.
사디 목사는 이란 지하교회에서 목회를 하던 중 핍박이 심해 6년전에 난민으로 미국에 들어와 거주하며 사역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를 담당하고 있는 이재형 목사는 “DFW 지역에 이란인 페스티벌을 열게 되면 500-1000여명의 이란인들이 모인다”고 말했다.
매주 일요일마다 이란 교회인 페르시안 크리스천 펠로우십 교회 주일 예배를 함께 드리고 있는 이 목사는 “현재 페르시안 크리스천 펠로우십 교회의 예배자의 수는 매주 30-40명이지만 교회 자체에서 진행되는 아동 사역이 없다”며 안타까워했다.
이란교회에 출석하는 아이들은 어른들과 함께 예배 중 찬양하는 것이 전부다. 이 목사는 “뉴송교회에서 지역 사회 사역으로 부탄 주일학교 굳게 세우기와 난민 키즈클럽 진행하는데 이란교회에도 주일학교를 셋팅하는 것을 도우려고 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송교회는 이란 교회에 다니는 아이들에게 예배를 드린 후 예배와 관련된 성경 말씀을 바탕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교사들을 훈련 시킬 예정이다.
이 목사는 “뉴송교회의 프로그램을 소개해 이란교회에서 필요한 부분을 조율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란 무슬림들은 관계가 먼저 쌓여야 마음을 연다고 말한 이 목사는 “직접 무슬림에서 복음 전하는 한계가 있어서 아이들이 교회에 오면 부모가 다 따라오기 때문에 그때 관계를 쌓고 복음을 전하려 한다”고 밝혔다.
뉴송교회는 아동사역 시작 전에 이란 무슬림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세미나를 진행해 성도들의 뜻을 모아 사역을 진행 할 계획이다.
이 목사는 “무슬림 이해하기 세미나는 뉴송교인을 대상으로 진행하지만 관심있는 성도들은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며 참여를 독려했다.
뉴송교회는 4220 Fairway Dr. Carrollton, TX 75010에 위치해 있으며 문의는 전화(972-395-8422)로 하면 된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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