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기도의 날 “미국의 지도자와 현안들을 위한 뜨거운 간구”

자마, 제68회 국가 기도의 날 맞아 ‘연합기도회’ 개최 … 매주 목요일마다 ‘국가를 위한 기도회’ 열어

자마(JAMA, 대표 강순영)가 지난 2일(목) 제68회 미국의 국가 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을 맞아, 자마 글로벌 캠퍼스 인근 텍사스 동부 지역의 기독교 단체들 및 교회들과 함께 연합기도회를 개최했다.
요한복음 13장 34절 말씀을 기반으로 ‘서로 사랑하라(Love One Another)’란 주제하에 열린 연합기도회에서 회중은 미국의 현안 문제들과 미국의 지도자들을 위해 두시간 동안 간구했다.
자마는 2001년부터 국가기도의 날에 남가주에서 한인 중심으로 국가 기도의 날 연합기도회를 주최한 바 있다.
이번 연합기도회는 YWAM Tyler Worship 팀의 찬양인도에 이어 김춘근 교수의 환영인사와 커뮤니티 크리스천 펠로십(Community Christian Fellowship) 담임인 데이비드 힉키(David Hickey) 목사가 마태복음 7장 7절~8절을 바탕으로 주제 설교를 전했다.
이날 연합기도회에 ▲YWAM Tyler ▲Mercy Ships ▲Calvary Commission ▲Reformation House of Prayer ▲City Fest 등 의 기독교 단체 리더들이 참석했으며, 지역교회의 목회자들, 정치인, 법조인, 교장, 사업가 등 25명이 기도 인도자로 나서 미국의 제반 문제들과 대통령과 부통령 및 장관들을 위해, 의회와 사법부, 주지사와 시장, 군지도자들과 공무원들을 위해 구체적으로 기도했다.
연합기도회는 강순영 목사의 마지막 기도 후 달라스 한인교회협의회 회장 김귀보 목사(달라스 큰나무교회)의 축도로 기도회를 마쳤다.
강 목사는 “연합기도회가 있는 주간 내내 천둥번개를 동반한 큰 비가 예보됐고 기도회 전날밤에도 폭우가 쏟아졌지만, 하나님께서 기도회 당일만 비를 멈추게 해 주셨다”면서 “좋은 날씨 가운데 텍사스 동부 지역 기도자들 300여명 이상이 참석해 뜨거운 성령의 임재 가운데 기도회가 진행됐다”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강 목사는 “인근 지역 기독교 단체들이 마음다해 협력해줬다. 자원봉사자들도 보내주고, 연합기도회의 준비단계부터 기도로 동참해줬다”고 감사를 전했다.
지역 리더들과 참가자들은 “미국이 선교사를 한국에 보내 복음을 전했는데, 이제는 한국이 영적으로 무너지고 있는 미국에 다시 선교사들을 보내 우리를 각성시키고 있다”며 자마의 사역을 축복했다.
자마는 매주 목요일 오전에 국가를 위한 기도회를 갖고 있으며, 이번 연합기도회를 계기로 2~3개월 간격으로 인근 기독교 단체들과 미국의 부흥과 회복을 위한 기도회를 열도록 준비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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