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서로 섬기며 하나님의 의를 세우는 교회”

가족교회 창립예배 거행… 수요 성경공부, 금요 기도회 등으로 말씀과 깊이 있는 기도로 나아가는 교회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자치연회 중남부지방 가족교회(담임목사 정윤철)는 6일(일) 새해 첫 주에 창립예배를 드렸다.
지난해 7월 1일(일)부터 한인문화센터에서 예배를 드린 가족교회는 이번 창립예배를 통해 “다시 복음 앞으로”라는 표어아래 사역을 펼친다.
이번 창립예배에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자치연회 중남부지방 새삶교회 담임인 공병영 목사는 로마서 10장 2절~3절 말씀을 기반으로 ‘내 교회를 세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다.
공 목사는 “능력과 권세있는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 하나님의 의를 따를 것인가, 사람의 의를 따를 것인가”를 물었다
공 목사는 “반드시 하나님의 의를 세워야 한다”고 말하며 “자기 의, 자기 주장을 조심해야 한다”고 설파했다.
또한 공 목사는 “서로의 허물을 사랑으로 덮어 주고 서로 섬김의 자세가 될 때에 하나님의 의가 세워지는 능력있는 교회가 된다”고 강조하며 “가족교회가 이런 능력있는 교회가 되기를 축복했다.
정윤철 목사는 “가족교회는 디모데후서 1장 10절 말씀을 기반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은, 복음을 받은 자답게 예수님의 생명을 드러내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가족교회는 독생자를 내어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심정을 새긴다”는 정 목사는 “주께서 마지막으로 부탁하신 명령인 마가복음 16장 17절~18절 말씀, 즉 믿는 자들의 표적을 보이며 예수 이름으로 나를 살리고, 가정을 살리고, 이웃을 살리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복음의 도약을 시작했다”고 알렸다.
가족교회는 매주 수요일 커피 브레이크(Coffee Break) 성경공부와 매주 금요일 기도회를 열고 있다.
정 목사는 “커피 브레이크를 통해 성경을 깊이 있게 공부하고 있다. 금요 기도회를 통해 성경 전체를 알아가는 말씀과 열정있는 기도로 참 믿음의 깊이를 더해가고 있다”고 전했다.
정 목사는 “오직 복음과 하나님의 말씀에 권위를 두며, 그 말씀대로 살기를 원하는 가족교회 위에 많은 증거와 영혼구원의 역사가 나타나기를 기도로 후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가족교회의 주일예배는 오후 2시에 드려지며, 주소 11500 N Stemmons Fwy, Dallas, TX 75229 한인문화센터 내 위치해 있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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