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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사람 콘서트, 관객들 “역시 최고”
DATE 10-10-29 16:06
글쓴이 : underconstruction      
 ‘축복의 사람’ 휴스턴·샌안토니오 공연
 
한국 최고의 CCM 남성 듀오 축복의 사람!
그들이 펼친 찬양의 무대의 관객들 이구동성
“무대와 관객이 감동으로 하나된 최고의 무대”
 
지난 23일(토) 휴스턴 다운타운에 있는 디스커버리 그린(Discovery Green) 공원에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 공식적으로 집계된 사람만 약 1만 5,000명으로 집계된 이곳은 올해로 제2회를 맞이하는 ‘2010년 코리안 페스티벌 휴스턴’이다.
이런 거대한 규모의 ‘2010년 코리안 페스티벌 휴스턴’의 중심부에 축복의 사람들이 섰다.
행사를 주최한 KASH(Korean American Society of Houston)의 진행담당 고유미 위원장은 “총 17개의 공연팀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한국 CCM(Christian Contemporary Music)계를 대표하는 팀으로 누구를 초청할까를 고심했었다”며 “그들의 경력과 왕성한 활동이 축복의 사람들을 결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였다”고 밝혔다.
제1회 대한민국 CCM Awards Festival 7대 가수상, 제3회 대한민국 CCM Awards Festival 대상 수상, 1,000회 이상의 집회와 CCM 콘서트 등의 경력이 바로 그것.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페스티벌의 마지막을 장식한 축복의 사람들은 브라이언 맥라잇의 ‘Back at One’이라는 곡으로 관객과 소통을 시작했다.
이 곡이 울리자 무대의 객석을 가득 메운 사람들의 갈채와 탄성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다. 마지막 곡 ‘우린 하나예요’를 1절을 영어로 2절은 한국어로 불렀을 때, 관객들의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미국 사람들까지 아낌없는 칭찬
이 날 페스티벌에 참석한 타이완계 미국인 올리버 양(29세) 씨는 축복의 사람들의 공연에 대해 “감미로운 목소리의 소유자들”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KASH의 남양우 회장은 “휴스턴 한인 사회 뿐만 아니라 미국 사람들까지 사로잡는 공연이었다”고 정의 내렸다. 이어 “곡 중간 중간에 축복의 사람들이 한국어 멘트를 전하면 영어로 통역을 해야 했지만 매끄러운 진행을 유도했다”고 전하며 “관객과 호흡하는 법을 아는 사람들”이라고 그들의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한국 음식 체험의 장’이라는 테마로 한국 음식 판매를 위해 총 14개의 휴스턴 교회가 참석했다”는 휴스턴 한인교회의 한 목사는 “다음 기회에 반드시 축복의 사람들을 우리 교회에 초청하겠다”고 전했다.
공연을 마친 뒤 축복의 사람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CD를 사겠다는 관객들로 행사장은 북새통을 이뤘고, 심지어 미국 사람들까지도 축복의 사람들의 CD를 구매하고 사진을 찍는 등의 모습을 연출해 공연이 성공적이었음을 시사했다.
휴스턴에 이어 지난 24일(일)에 축복의 사람들은 샌안토니오 온누리 교회(담임목사 박한덕)에서 있을 집회에 참여하기 위해  샌안토니오로 향했다.
오후 7시부터 시작된 샌안토니오 온누리 찬양집회는 ‘전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약 1시간 30분을 꽉 채웠다.
 
샌안토니오 공연, 위로의 시간
휴스턴에서 있었던 콘서트와는 달리 이날은 가족적인 우리들의 이야기로 꾸며졌다.
축복의 사람들이 나이가 많으신 분들에게도 익숙한 ‘You raise me up’을 따뜻하고 감미로운 음색으로 부르자 장내는 숨소리도 들리지 않을 정도로 조용해졌다.
한인이지만 미국에서 살아가는 한인 이민자들의 회복을 전한 이번 집회는 특별히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주제로 한 찬송가 메들리가 불려져 이민자들의 마음에 깊은 위로를 남겼다.
이 날 집회 참석자 중 한 명은 “집회 때 보통 찬송가를 편곡해서 불러서 나이 많은 나같은 사람은 부르기도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맘껏 찬송가를 부를 수 있어서 좋았다”며 “경기가 힘들어지면서 나도 참 각박해졌었는데 쉼과 위로를 얻고 돌아간다”고 말했다.
박한덕 목사는 “ 향기로운 기도와 같은 가사가 모든 세대와 어울어져 지친 성도들에게 촉촉한 은혜를 뿌렸다”며 “메마른 영혼에 기대라는 좋은 선물을 받았고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지혜 기자 press3@w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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