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트럼프·김정은, 역사적 합의 서명..비핵화·관계정상화 첫발
DATE 18-06-11 15:43
글쓴이 : 어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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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2일 북미정상회담 결과물을 담은 공동합의문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이날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140여 분에 걸친 단독·확대정상회담과 업무오찬을 마친 뒤 역사적인 합의문을 채택, 서명식을 진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서명식 중 “우리는 매우 중요한 문서, 매우 포괄적인 문서에 서명한다”며 추후 기자회견에서 자세히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새 출발 알리는 서명"이라면서 "중대한 변화를 보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AFP는 속보를 통해 "미북 공동합의문에 '미국, 北 체제보장 약속'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먼저 약 35분간의 단독정상회담을 마쳤다. 두 정상은 오전 9시50분쯤(현지시각) 회담을 마친 뒤 밝은 표정으로 기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매우 좋았다”고 했다. 그는 “(김정은과 나는) 훌륭한 관계”라며 “큰 문제, 큰 딜레마를 해결할 것이다. 함께 협력해서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당초 단독정상회담은 45분간 열릴 예정이었지만, 10분 일찍 끝났다.
김 위원장은 단독정상회담에 이어 또다시 “우리를 붙잡던 과거를 극복해야 한다”고 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저도 동의한다”고 답했다.
이날 확대정상회담에는 미국 측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과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참석했고 북한 측 김영철 통일전선부장, 리수용 당 중앙위 부위원장, 리용호 외무상이 동석했다. 당초 참석이 유력했던 김여정 당 제1부부장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두 정상은 오후 11시35분 확대정상회담을 마치고 오찬을 시작했다. 확대정상회담은 예정보다(1시간30분) 10분 가량 길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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