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성매매 안마 시술소, 달라스 공립학교 1천피트내 55개
‘위기의 아동들’ 단체 조사 결과 가까운 이웃 주변에 소재 … 텍사스에 700여개, 달라스 카운티 100여개 운영 중
DATE 18-04-13 01:45
글쓴이 : 어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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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성매매 및 인신매매가 의심되는 안마 시술소(Massage Parlor)가 달라스 카운티 학교들의 1천피트 내에 수십개 영업 중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텍사스 도시들의 일부 지역에서 안마 시술소가 성매매를 공공연히 자행한다는 사실은 이미 비밀이 아니다. 이런 퇴폐업소가 공립학교로부터 몇 블럭 떨어진 중산층 이웃에서 영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위기의 아동들(Children At Risk)’이라는 비영리단체의 새로운 분석 결과 드러났다. 
이 단체는 불법 영업이 의심되는 안마 시술소 689개를 적발했는데, 그 가운데 달라스 카운티에서 97개가 포함됐다. 이 중 55개 업소는 공립학교 반경 1천피트 내에 소재하고 있었다는 것.
“우리는 이런 업소가 학교에 얼마나 근접해 있고 또 우리 아이들에게도 얼마나 가깝게 위치해 있는지를 사람들이 알고 충격을 받기를 바란다”고 아동 권익보호단체인 ‘위기의 아동들’ 회장이나 CEO인 로버트 산본(Robert Sanborn)은 전했다. 
그는 “사람들이 이런 안마 시술소 불법 성매매가 도시의 어두운 지역에서 이뤄지고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데, 사실 이런 업소들이 멀쩡한 우리 이웃에 존재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 단체가 10일 공개한 분석에 의하면, 안마 시술소 및 스파 영업소들이 운집한 지역이 있는 곳은 리차슨, 플레이노, 알링턴을 포함한 외곽 지역인 것으로 드러났다.  
자신들을 안마 시술소 및 반사업체(reflexology)로 부르는 이 업소들은 리차슨 학군의 프레리 크릭(Prairie Creek) 초등학교, 코펠 학군의 어스틴(Austin) 초등학교, 달라스 학군의 Tom W. Field 초등학교 등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태런 카운티의 경우 52개 업소 중 공립학교 1천피트 내 소재한 것들이 몇개 있었다. 
리치랜드 힐스의 잭 비니언(Jacke Binion) 초등학교 근처에 2개 업소가 포착됐다. 보니 브래(Bonnie Brae), 찰스 내쉬(Charles Nash), 스프링데일(Springdale) 초등학교들과 레너드(Leonard) 중학교 등도 반경 반마일 내에 안마 시술소가 있는 것으로 나왔다. 
해당 업소들의 위치를 파악하려면 웹사이트 www.childrenatrisk.org/human trafficking near schools/를 참조하면 된다. 
휴스턴에 본사를 둔 ‘위기의 아동들’ 단체는 텍사스 전역에 해당 업체들 위치를 파악했는데, 웹사이트 Rubmaps.com을 참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웹사이트에서 일부 업체들이 공공연하게 성해위를 하는 것에 대한 평가와 생생한 묘사 등이 실린 것들도 있었다. 또한 이들 업체 중 안마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대한 주 허가도 받지 않은 곳도 있다는 점이 드러났다. 
이 단체는 사복 경찰들이 이 업소들을 급습하기도 하지만 주로 체포되는 것은 아시안이나 라티노 여성들이고 업주들은 빠져나가고 있다는 점도 지적하며 이에 대한 주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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