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의 외식 사랑, 외식 횟수 매일 1회로 국내서 가장 높아
DATE 18-02-12 01:05
글쓴이 : press4      
자갓 닷컴(Zagat.com)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지역별 외식 횟수는 달라스 지역이 일주일에 7회로 가장 높았으며 휴스턴이 6.9회로 뒤를 이었다. 
이 수치는 텍사스 및 휴스턴 주민들은 매일 적어도 하루에 한 끼는 외식으로 끼니를 해결한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위 수치는 아침, 점심, 저녁을 포함해 외식하는 횟수를 나타낸 것으로, 국내 일주일 평균 외식 횟수는 5.9회다. 
달라스에 거주하는 직장인의 경우 음료를 포함한 점심 식사로 하루 평균 13달러를 지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자갓 닷컴은 미국인들이 특히나 아침식사를 집 밖에서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미 농무부에 따르면 미국인의 외식 지출 비용은 지난 수십 년간 꾸준히 증가해왔다. 
특히, 2014년에는 처음으로 외식으로 지출한 비용이 집에서 식사를 하기 위해 지출한 비용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국내의 ‘외식사랑’이 2018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외식이 증가하고 있는 주요 원인으로 전문가들은 경제 회복이 외식 횟수 증가에 가장 큰 비중을 차치한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요즘에는 편의성을 추구하는 트렌드도 외식 횟수 증가의 주요한 원인으로 보고 있다. 
이에 관해, 자갓 닷컴의 한 관계자는 “미국인의 외식증가에 따라 아침식사 대용, 편의성 강조, 건강식 등의 트렌드를 동시에 담은 한식 메뉴를 개발해볼 필요가 있다”라고 조언했다.
또, 다른 통계 기관의 자료에 따르면 미국인들이 식당에서 가장 불편해하는 요소로는 소음이 첫 번재로 꼽혔으며, 서비스, 복잡함, 높은 가격, 주차 순으로 각각 나타났다.

전지호 인턴 기자  press4@newskorea.com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instargram으로 보내기
    

[뉴스]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취업이민 닭공장
andreakim
휴람
뉴스코리아  |  위플달라스  |  옐로우페이지 뉴스코리아 카카오스토리 뉴스코리아 인스타그램 핫딜뉴스코리아 뉴스코리아 e-paper 위플달라스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