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동포 단체 사업, 적극 돕겠습니다” … 달라스 한인회, 동포 단체장 신년 인사회 개최
DATE 18-01-12 01:24
글쓴이 : 토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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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라스 한인회가 지난 4일(목) 한인 단체장 신년 인사회를 열고 각 단체별 2018년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달라스 한인회(회장 유석찬)가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이해 동포 단체장 신년 인사회를 열고 2018년 한 해 동안 있을 각 단체별 활동사항을 파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4일(목) 오후 5시 영동회관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는 달라스 한인회를 비롯해 달라스 한인사회 주요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한인전문가네트워크(KAPN)의 박병규 이사장은 달라스 한인회가 한인 2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한인 2세들이 주축이 된 단체인 한인전문가네트워크와 교육 및 네트워크 강화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한다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월남참전 유공자회 김영종 전 회장과 강익세 신임회장은 협회 차원에서 한인회를 적극 돕겠다는 뜻을 밝혔고, 6.25참전유공자회 오병하 회장도 한인회 사업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달라스 호남향우회 김강 회장은 “호남향우회가 올해로 34년째 활동하고 있다”며 “10년째 내려오고 있는 달라스 한국노인회 식사 봉사를 비롯해, 올해는 장학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북텍사스 한인간호사협회 유성 회장은 올 3월부터 차기 회장의 임기가 시작된다고 전하고, 올해는 작년보다 더 큰 규모의 한인 건강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각 단체장들의 신년 계획을 전해들은 유석찬 회장은 각 단체들의 활동을 적극 돕겠다는 뜻을 밝히고 “제35대 한인회는 차세대 정치력 신장과 주류사회 진입을 통해 진일보하는 한인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니 채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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