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주 초청 CMI 연주회 12일(금) 열린다
무디 연주홀에서 오후 7시 30분 개최 … 환상적 바이올린 연주 포함, 협주의 향연 기대돼
DATE 18-01-05 04:39
글쓴이 : 어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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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버 뮤직 인터네셔널(Chamber Music International, 단장 필립 루이스, 이하 CMI) 정기 연주회에 조진주 바이올리니스트가 초청돼 다른 유명 연주가들과 함께 협연을 펼친다. 
2017∼2018 CMI 콘서트 세번째 연주회가 오는 12일(금) 오후 7시 30분 달라스 다운타운의 무디 연주홀(Moody Performance Hall, 2520 Flora St. Dallas)에서 조진주 바이올리니스트를 비롯, Paul Rosenthal(바이올린), Atar Arad(비올라), Anthony Elliott(첼로), 김현수(피아노) 등의 협주로 펼쳐지게 된다. 
이들 연주가는 Mozart의 Piano Quartet in Eb Major, K. 494, Gabriel Faure의 Sonata for Violin & Piano in A Major, Op. 13, Erno von Dohnanyi의 Piano Quintet No. 1 in C Minor, Op. 1 등의 연주를 선사한다. 
조진주 바이올리니스트는 달라스 한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세계적인 차세대 연주가다. 특히 지난 2016년 모니카 송 플룻 스튜디오 주최, 뉴스코리아 협찬의 제6회 영아티스트 리사이틀 초청 연주가로 한인들에게 환상적인 연주를 선사했고, CMI 초청 연주자로 몇차례 달라스에서 연주를 펼친 바 있어 한인은 물론 지역 주류 클래식 애호가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다. 
그녀는 예원학교 2학년인 14세에 도미해 커티스 음악원과 클리블랜드 음대에서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쳤다. 또한 오벌린 음대에서 가르치기도 했다. 
이후 클리블랜드 음악학교에서 2016∼17년 학기 교수로 임용돼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전에 몬트리올 국제음악 콩쿠르 1위,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1위, 윤이상 국제 콩쿠르 2위 등 수많은 대회에서 입상하는 성적을 거뒀고 2014년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금상 수상으로 화려한 조명을 받기 시작한 그녀는 세계 유명 오케스트라와의 협연과 독주회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조진주를 필두로 이번 협연에 참여하는 연주가들의 면모도 만만치 않다. 조진주 바이올린 연주에 항상 피아노 반주로 최상의 화음을 자랑하는 김현수 피아니스트 역시 클리블랜드 음악대학 출신의 실력파다. 
바이올린의 Paul Rosenthal은 줄리어드 음대와 남가주 대학 음대에서 공부한 실력으로 알래스카를 중심으로 연주 활동을 한 관록있는 연주가다. 
비올라의 Atar Arad는 텔아이브 출신으로 주로 유럽에서 활동을 한 연주가다. 특히 런던 콩쿠르와 제네바 비올라 국제 콩쿠르 등에서 1위를 해 명성을 날렸다. 
첼로의 Anthony Elliott 또한 챔버 연주자로 유명하다. 미시간 대학 음대 출신으로 미국 주요 음악원의 프로그램에 마스터 클라스로 참여하고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면서 연주와 후학 양성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이번 연주회 입장권은 성인 40달러, 시니어 35달러, 학생 10달러다. 연주회 및 입장권 관련 문의는 전화 972-385-7267로 하면 된다. CMI 정보는 웹사이트 www.chambermusicinternational.org에서 얻을 수 있다. <이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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