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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W 공항 “터미널 D 2층에 대형 면세점 연다”
세계적 공항 위상 갖추기 위해 올해 오픈 … 국제선 승객은 물론 국내선 승객도 이용
DATE 17-01-07 07:17
글쓴이 : 어드민      
DFW 국제공항 면세점.jpg

DFW 국제공항이 기존 면세점을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해서 새롭게 문을 연다. 미국 공항 중 상위권에 속하는 국제공항다운 면세점을 갖추겠다는 의도 하에 터미널 D의 2층에 2만평방피트의 대형 면세점 쇼핑몰 건설을 마무리 중이다. 
이 면세점에는 럭셔리 제품들이 진열될 예정인데 미쉘(Michele), 프라다(Prada),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등이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면세점은 올해 봄이나 여름에 오픈할 것으로 예정돼 있다. 
면세점 품목으로는 의상, 화장품, 가죽 제품, 핸드백 등 다양한 브랜드가 포함되는데, 잘 알려진 페라가모, 구찌, 크리스찬 디올, 샤넬, 랑콤, 버벌리 등도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전자 제품이나 보석 및 와인, 특별 식품들도 포함된다. 
두바이, 런던, 상하이 공항처럼 세계 유명 공항은 최상급 제품의 면세점 쇼핑센터로도 유명한데, DFW 공항 역시 이런 추세에 발맞추겠다는 전략을 올해 실천하는 셈이다.
면세점 이용객은 국제선 탑승객에게만 제한되지 않는다는 점도 주목할 사항이다. 다른 터미날을 이용하는 국내선 승객도 터미널 D에 들려 면세점에서 쇼핑을 할 수 있다. 
2011년에서 2015년 사이에 DFW 공항을 이용한 국제선 승객 수는 559만명에서 839만명으로 50% 증가했다. 이런 승객의 증가는 환승 승객 증가를 의미하는 것으로 중간에 기다리는 승객이 많아졌다는 뜻도 된다. 
결국 면세점은 이들에게 쇼핑할 기회를 줘서 기다리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하겠다는 의도도 있다. 
2015년 8월에 면세점 프로젝트가 처음 발표됐을 당시 DFW 공항 CEO는 “DFW 공항에 국제선 승객이 증가하고 있고, 또 이들은 세계 최상급의 경험과 편의시설을 바라고 있다”고 전하며 이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에 새로 생기는 면세점은 터미날 D가 2005년에 문을 연 이후 첫번째 업그레이드에 해당한다. 
면세점은 세금이 높은 담배나 주류 등을 판매할 때 적용하기 시작한 것으로, 최근에는 해당 제품이 각종 럭셔리 브랜드로 확대됐다. 
면세의 의미는 소비자에게 지방세나 판매세 등을 면제해주는 걸 말한다. 여러 품목에 최소 20%의 할인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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