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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배, 2016년의 악업 깊이 참회합니다”
달라스 보현사, ‘1080배’ 및 ‘제야의 종’ 타종식 개최 … 촛불공양 및 소원 태우기
DATE 17-01-05 23:26
글쓴이 : 토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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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달라스 보현사가 지난달 31일(토) ‘1080배’ 및 ‘제야의 종’ 타종식, 촛불공양 및 신년소원 태우기 행사를 통해 2017년 새해를 맞이했다.

달라스 보현사(주지 지암 스님)에서 지난달 31일(토) ‘1080배’ 및 ‘제야의 종’ 타종식, 그리고 촛불공양 및 신년소원 태우기 행사가 열렸다.
오후 6시, 40여 명이 넘는 보현사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저녁 예불’로 행사가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한 해 동안의 어리석었음을 참회하고 지혜로운 마음으로 신년을 맞이하자는 주지 스님의 말씀을 따르고자 ‘1080배’를 완주했다.
특히 허완, 김현민, 허우 등, 보현사 어린이 및 청소년 불자들도 ‘1080배’를 끝까지 완주해 많은 성인 불자들을 놀라게 했다.
‘1080배’ 후에는 주지 스님을 시작으로 모두 다 돌아가면서 타종을 했고, 타종식이 진행되는 동안 주지 스님의 염불과 함께 소원을 적은 종이를 ‘소지’(燒紙) 했다.
108배는 불교에서 가장 기본적인 참회의 수련법이다. 108가지 번뇌를 없애는 의식인 이것은 인간의 6가지 감각(눈, 귀, 입, 코, 마음, 육체)에서 일어나는 번뇌를 좋고, 싫고, 좋지도 싫지도 않은 3가지와 탐, 불탐의 2가지, 과거, 현재, 미래라는 3개의 시간개념까지 곱한(6X3X2X3) 108이라는 숫자에 기인한다. 1080배는 이 같은 108배를 열 번 하는 것으로 많은 악업을 깊이 참회하는 기도다.
한편, 지난 12월 17일(토)에는 보현사에서 동지법회 및 ‘불교인의 밤’ 행사가 열렸다.
“묵은 해를 보내면서 잡귀와 재앙을 멀리하고 복을 구한다”는 ‘원화소복’의 의미를 가진 이번 동지를 맞이해 100여명이 넘는 불자들이 참석해 법회를 갖고 팥죽을 나눠 공양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공양 후에는 ‘불교인의 밤’ 행사가 있었는데, 1부 순서에는 한 해 동안 보현사 운영에 기여한 불자들에 대한 감사장 수여와 우수 학생에 대한 장학금 시상식이 있었다. 또한 봉사활동을 잘 한 청소년들에 대한 봉사상 수여와 어린이 불자들에 대한 ‘착한 행동 모범상’ 등 다양하고 뜻 깊은 시상식들이 있었다.
시상식 후에는 놀이마당이 펼쳐졌고, 각종 게임에 이어 ‘보현사 탤런트’를 뽑는 노래자랑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가족 단위로 편곡한 노래에 댄스를 곁들여 맛깔나게 부르기도 했다.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과 웃음을 선사한 자현거사, 보장화 보살 가족이 대망의 대상을 수상했다.
달라스 보현사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dallasbohyunsa.com)를 참고하거나 전화 972-238-8005로 문의하면 된다.

토니 채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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