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틴에서 올 여름 아이들과 시원하게 여름을 나는 법”
DATE 18-07-06 00:59
글쓴이 : 어드민      
kids-summer.jpg


바야흐로 여름이다. 아이들 여름방학을 시작으로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 및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지만 아직 올 여름을 어떻게 보낼 지 정하지 못해 난감하다면,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다. 어스틴에서 ‘아이들과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는 다섯 가지 방법’을 참고하면 아이들로 하여금 여름방학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해줄 것이다.

◎ 아이스 스케이트장
어스틴에는 100도가 넘는 한 여름에도 얼음을 만날 수 있는 곳이 있다. 앤더스 레인의 노스 크로스 아이스 스케이트 장(Chaparral Ice)에서는 5달러의 스케이트 대여비와 9달러의 사용비로 시원한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스 스케이트를 배울 수 있으며, 아이스 하키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 시원한 물놀이 한 판
여름에는 뭐니뭐니 해도 물이 최고다. 이번 기회에 한 번도 가지 못했던 시원한 풀장을 가보는 것은 어떨까. 어스틴의 레이크 트레비스에는 새로운 워터 스포츠 프로그램(Quest atx, Lake Travis Waterloo Adventure)이 마련돼 있다. 

◎ 에어컨 빵빵한 뮤지엄에서 다양한 체험하기
어스틴의 많은 박물관들은 올 여름, 아이들이 역사도 배우고, 다양한 학습 활동을 통해 여름 방학 동안 학교가 아닌 곳곳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에 불락 뮤지엄(Bullock Museum)에서는 역사와 관련한 아트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블랜튼 뮤지엄(Blanton Museum)은 7월 한달간 화요일 오전 10시에 3~5세의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매주 목요일 10시 반과 11시 반에는 5~7세를 위한 프로그램을,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는 8~10세를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특히 매주 금요일 오후 1시에 11~14세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또, 매주 수요일에는 워크랩에서 아트를 접할 수 있다. 
씽커리(Thinkery) 어린이 박물관은 여름 시즌 내내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에 오픈해 3세 이하 아이들을 위한 ‘베이비 블루머’ 프로그램을,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4세 이상의 아이들을 위해서는 ‘스페셜 워크샵’을 연다.

◎ 책과 함께 보내는 여름
가을만 독서의 계절이 아니다. 바깥이 더울 때는 도서관 시원한 에어컨 아래 앉아 책을 읽으면 하루가 가는 줄 모르게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다. 이번 기회에 무더운 여름을 피해 미뤄뒀던 책도 읽고 이와 관련해서 제공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즐겨보는 건 어떨까.
어스틴 공공 도서관은 책 낭독, 인형극, 아트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스틴 아이들이 여름에 도서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북 피플(Book people)은 화, 수, 목요일 오전 10시 반에 도서 낭독회를 연다. 어스틴 내 반스앤 노블(Barnes & Noble) 모든 매장에서는 토요일 오전 11시에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시간을 마련했다. 

◎ 시간가는 줄 모르는 영화와 함께 여름 나기
▼1달러, 3달러, 5달러로 알라모 드래프트 하우스(Village, Slaughter Lane, Mueller, Lakeline 지점)에서 제공하는 키즈 캠프에 참여하면 지역 비영리단체에 후원도 하고 영화도 즐기는 일석이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상영 스케줄은 drafthouse.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패러마운트 씨어터(Paramount Theatre)는 아이들을 위해 애니(7월 22일 오후 1시), 슈퍼맨(7월 29일 오후 1시), 크리스마스 전야의 악몽(8월 5일 오후 1시), 그리스(8월 11일 오후 1시),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8월 19일 오후 1시) 같은 클래식 영화나 뮤지컬을 상영한다.
▼섬머 무비 클럽하우스 라운드락 8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1달러 영화를 상영한다. 마이 리틀 포니는 7월 9~12일, 페르디난드는 7월 16~19일, 패딩턴은 8월 6~9일에 상영될 예정이며, 일정은 cinemark.com/summer-movie-clubhous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불락 뮤지엄(Bullock Museum)도 5달러 여름 가족 영화 시리즈를 상영한다. 7월 14일 오후 2시에는 공룡 시대가, 8월 11일 오후 2시에는 토이 스토리가 상영된다. 
▼어스틴 지역 도서관에서도 무료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카버 브랜치에서는 7월 20일 오후 3시 30분에 블랙팬서가, 8월 17일 오후 3시 30분에는 마이 리틀 포니가, 올드 쿼리 브랜치에서는 8월 9일 오후 2시에 드림 쏭이 상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library.austintexas.gov에서 확인하면 된다. <추연경 기자>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instargram으로 보내기
    

[뉴스]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취업이민 닭공장
andreakim
휴람
 
 
뉴스코리아  |  위플달라스  |  옐로우페이지 뉴스코리아 카카오스토리 뉴스코리아 인스타그램 핫딜뉴스코리아 뉴스코리아 e-paper 위플달라스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