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과학기술자협회 2018 수학경시대회 어스틴 개최
40여명 수학 영재 실력 겨뤄 11학년 박정빈 외 23명 입상 ··· 주지사상을 비롯해 대외상 수여
DATE 18-04-13 12:45
글쓴이 : 어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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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과학기술협회 어스틴지부가 주최한 2018년 어스틴지역 수학경시대회가 지난 7일(토) 어스틴 한국학교로 사용중인 웹중학교에서 42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경시대회를 주최한 과기협 어스틴 지부는 “매년 참가자 수가 다소 줄기는 했지만 오히려 참가 학생들의 실력은 많이 향상된 것으로 파악돼 뿌듯하다”고 총평을 하면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학년마다 성적 우수자가 속출해 수상자를 가리는데 애를 먹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과기협 어스틴 지부는 매년 수학경시대회를 빠짐없이 개최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어스틴 지역 한인 자녀들에게 수학경시대회를 통해 자신들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해 실력을 보완하고 향상시키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는 측면도 있지만, 이러한 과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좋은 결과를 얻는다면 대학입학 사정에 있어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한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기 때문”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시험 응시생들과 함께 한 고등학생 학부모는 “중학생 뿐만 아니라 어린 학생들의 참여가 두드러진 것이 인상깊었다. 좀 더 일찍 이런 대회를 알았더라면 어릴적부터 참여했을텐데”라며 아쉬워했다. 
과기협 어스틴 지부 관계자는 실제로 대학입학 사정관으로 수차례 참여해 본 자신의 경험담이라며 “SAT 점수가 비슷한 경우는 물론이고 낮은 경우에도 그 점수를 충분히 만회하고도 남는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것이 분명히 있다” 며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이러한 점을 간과해선 안될 것이라고 조언한다.
과기협 어스틴 지부는 이날 시험 종료와 더불어 학생들의 성적을 그 자리에서 확인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대회 11학년 1등은 웨스트 우드 고등학교 박정빈 학생이 차지했으며 ▲ 2등 김명선(Bowie) ▲ 3등 김성현(맥닐) 군이 수상했다.  
10학년에서는 ▲ 1등 이예원(시더팍) ▲ 2등 강민우(비스타) ▲ 3등 김지후(맥닐)가 수상했다.
9학년에서는 ▲ 1등 정진욱(라사) ▲ 2등 김병연(맥닐) ▲ 3등 강민수(맥닐) 중학생 과정에서는 8학년 ▲ 1등 김현(캐년 비스타) ▲ 2등 김도현(시더 밸리) ▲ 3등 고예은(시더 밸리), 7학년 ▲ 1등 이준호(캐년 비스타) ▲ 2등 Brian Jeon(피어슨 랜치) ▲ 3등 김석현(캐년 비스타), 6학년 ▲ 1등 박민준(피어슨 랜치) ▲ 2등 조마리(피어슨 랜치) ▲ 3등 김영준(캐년 비스타)이 입상했다.
초등학생 과정의 경우 5학년 ▲ 1등 김민성(캐시 캐러웨이) ▲ 2등 김명현(레이건) ▲ 3등 진규의(타라비스타), 4학년 ▲ 1등 이윤아(스파이스우드) ▲2등 이지호(패이시 좀머) ▲ 3등 정명훈(키커)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김희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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