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매매 근절 위해 미용업계 피해자 관련 '부착물 의무화'
DATE 18-02-13 05:55
글쓴이 : 어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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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면허규제청(Texas Department of Licensing and Regulation, 이하 TDLR)이 인신매매를 근절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네일샵이나 미장원과 같은 미용화장업 매장 주인들에게 인신매매 피해자 자료가 담긴 사인을 매장 앞에 부착하도록 요구했다. 
이런 요구 사항은 2월 1일부터 의무화됐다. 
TDLR이 사전 제작한 부착물에는 전국 인신매매 핫라인 전화번호가 들어가 있다. 이 사인은 영어, 스페인어, 베트남어로 돼 있다. 
블루 네일(Bleu Nail) 매장 주인 타네일 맥엘베이(Taneil McKelvey)는 지난 11일(일) 이 사인을 매장 앞에 부착했다. 그녀는 매주 수십명의 여성이 드나드는 이런 업종 매장에 사인이 걸려있는 것은 중요한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매장에 오는 사람들은 누구나 이 부착물을 보게 될 것이고 그리고 그에 대해 이야기할 수도 있다.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서 이런 상황에 빠진 누군가를 도와줄 수도 있을 것이다"고 그녀는 덧붙였다. 
TDLR은 텍사스 전 미용화장업계 매장마다 향후 인스펙션 방문시 만약 이 사인이 없을 경우 해당 사인을 전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1차 인스펙션 이후에도 계속 사인이 부착되지 않고 있다면 다음 번 인스펙션에서 적발한 뒤 벌금을 물리게 된다고 전했다. <준 리>
◆ 이 기사는 어스틴 뉴스코리아(www.austinnewskorea.com)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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