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틴, 테크놀로지 종사자 연봉 미국 최고인 이유
실리콘 밸리 등에 비해 연봉은 적지만 물가 반영하면 오히려 더 높은 셈... 대학 졸업생과 회사 모두 환영
DATE 18-02-12 09:17
글쓴이 : 어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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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테크놀로지 관련업 종사자들이 실리콘 밸리나 미국 다른 디지털 허브 지역에 비해 평균 연봉이 적은 건 사실이다. 그러나 물가를 반영했을 때는 이야기가 완전 달라진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텍사스 물가를 감안했을 때 실제 연봉은 가장 높은 지역으로 나타나 최근 대학 졸업생이나 그들을 고용하길 원하는 회사들 모두에게 매력적인 곳이 된다는 것. 
어스틴 첨단기술 직종 연봉 평균은 2017년에 118,000달러라고 구인 웹사이트인 하이어드(Hired)가 발표했다. 이는 2016년에 비해 7% 증가한 것으로 미국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는 곳으로 LA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샌프란시스코 실리콘 밸리 지역이 이 부문에서 평균 연봉 142,000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주거 및 아파트 임대비가 이 지역에서 특별히 높아서 봉급에서 실제 사용할 수 있는 돈은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게 밝혀졌다. 
상대 비교를 위해 하이어드는 각 도시별 봉급에 대해 샌프란시스코의 물가였다면 얼마로 산정할 수 있는지를 따져봤다. 이런 방식으로 따졌을 때 어스틴이 연봉 202,000달러에 해당하는 걸로 나타나 미국에서 가장 높은 봉급을 받는 셈이 됐다. 
하이어드는 물가를 산정하는데 있어 임대비, 부동산 가격, 식비, 교통비, 각종 유틸리티 사용비와 지역 세금까지 포함시켰다. 
첨단기술 관련 종사자들 역시 어스틴을 그들이 옮기고 싶어하는 도시에서 시애틀과 함께 1순위에 올려놨다. 메트로 도시 가운데 봉급은 빠르게 인상되면서 물가는 감소하는 도시들이 선호의 대상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준 리>
◆이 기사는 어스틴 뉴스코리아(www.austinnewskorea.com)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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