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렉 애보트 주지사, SA 경찰 조카에게 경의 표시
DATE 18-01-12 01:07
글쓴이 : 어드민      
920x920.jpg

텍사스 주지사 그렉 애보트는 지난 9일(화) ‘전국 법 집행관의 날’(National Law Enforcement Appreciation Day)을 맞아 개인 트위터에 샌안토니오 경찰국에서 근무하는 조카 클라리사 펠른 경찰관에게 보내는 감사 메시지를 기재했다.  
그는 트위터에 “내 조카와 더불어 법을 집행하는 모든 공무원에게 안전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일하는 것에 대하여 감사하다”며 팰른 경찰관의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애보트 주지사가 팰른 경찰관의 노고를 격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16년 12월 팰른 경찰관이 졸업할 때, 그녀의 사진을 그의 페이스북 개인 계정에 공유했다. 
다음 달, 팰른 경찰관이 살인용의자 제이슨 프리에토를 벡사 카운티 감옥으로 호송하는 경찰관으로 기사에 나왔을 때, 애보트 주지사는 팰른 경찰관의 사진을 트위터에 공유했다. 프리에토는 살인과  2건의 강도사건으로 기소된 상태였다. 
존 위트맨 언론 담당비서에 따르면, 팰른은 애보트 조카라고 밝히며, 애보트 주지사가 팰른 경찰관뿐 아니라 “텍사스 주의 안전을 위해서 헌신하는 모든 법 집행관들을 자랑스러워 한다”고 말했다. 
‘경찰관의 생명을 지키자’는 목적 아래 1984년 설립된 ‘경찰 생존자협회(Concerns of Police Survivors)’에 따르면 ‘법 집행관의 날’은 “우리 시민들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관을 포함한 법 집행 공무원들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날”이라고 전했다. <전지호 인턴기자>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instargram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