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파사스 지역 중심으로 야생 멧돼지 출몰, 야외 활동시 주의 요망
DATE 17-10-06 05:57
글쓴이 : 토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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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램파사스 지역을 중심으로 야생 멧돼지들이 출몰하고 있어 야외 활동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램파사스를 중심으로 킬린 외곽에 이르기까지 야생 멧돼지의 출몰이 목격되고 있어 야외 활동을 고려하고 있는 한인들이라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할 것으로 보인다.
램파사스에 위치한 핸콕 골프코스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월 말부터 야생 멧돼지의 출몰이 목격되고 있으며 이들로 인해 골프장의 티 박스가 훼손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골프 코스 관리자 밴 베리는 “야생 멧돼지 무리가 출몰해 3번홀 티 박스를 시작으로 페어웨이의 잔디를 뒤집어 놨다”며 “이후 일주일동안 4번에 걸쳐 출몰했다”고 전했다.
킬린시는 야생 멧돼지들이 시 외곽지역 농가에 출몰해 가축들을 비롯해 작물에도 피해를 끼치고 있으며 인명피해를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들어 부쩍 잦아진 야생 멧돼지 출몰과 관련해 경찰은 야외 활동시 동료들과 함께 행동할 것을 권하고 야생 동물을 만날 경우 최대한 몸을 엄폐하고 가까운 경찰서 또는 야생동물 관리국에 연락할 것을 조언했다.
야생 돼지는 텍사스 주에만 약 200만 마리 이상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해마다 사냥 등을 통해 3만여 마리에 가까운 야생 멧돼지의 개체수를 줄여나가고 있지만 엄청난 번식력과 천적의 미비로 별 효과를 거두고 있지는 못하는 실정이다. 
올해 초, 텍사스 주의회는 헬리콥터에 이어 열기구에서 야생 멧돼지와 코요테 사냥을 승인한 상태로 유해한 야생동물 개체수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어스틴 = 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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