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 산책로 성폭행 용의자 검거
DATE 17-10-06 05:55
글쓴이 : 토부장      
Austin_Downtown_Assault.jpg
▲ 어스틴 다운타운 산책로 성폭행 용의자가 검거됐다.

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어스틴 다운타운 산책로 성폭행 용의자가 어스틴 경찰의 끈질긴 추격 끝에 검거됐다. 
지난 9월 초와 중순 다운타운에서 성폭행 범행을 벌여온 용의자 리처드 멕히천은 질커파크를 두르는 타운레이크 산책로에서 발견돼 경찰이 용의자로 단정, 추격에 들어가 잡았다. 
어스틴 경찰국 관계자는 “사건 발생이후 20여명의 경찰관들이 타운레이크 순찰에 자원했다”며 “달리기와 범인 검거로 몸 단련에 익숙한 이들이 회색 셔츠를 입고 조깅하는 시민들과 함께해 사고 예방 및 범인 검거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어스틴 경찰은 “세번째 피해자의 진술에 따라 키 170미터 전후의 40대로 스페인어를 쓰는 남성을 용의 선상에 올려놓고 타운레이크 주변 일대를 수색했다”며 “경찰의 수색에 불안감을 느낀 용의자가 도망가는 것을 보고 추격해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용의자 리처드 멕히천은 지난 8월 어스틴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에도 연루됐는지 추가로 조사를 받을 예정으로, 당시 폭행과 3건의 성폭행 혐의로 보석금 20만 달러가 책정된 가운데 트래비스 카운티 유치장에 수감됐다.

어스틴 = 김민석 기자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instargram으로 보내기
    

[뉴스]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취업이민 닭공장
휴람
 
 
뉴스코리아  |  위플달라스  |  옐로우페이지 뉴스코리아 카카오스토리 뉴스코리아 인스타그램 핫딜뉴스코리아 뉴스코리아 e-paper 위플달라스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