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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명물, 나탈리와 데이브의 케이크 스튜디오
‘초사실주의 케이크’ 푸드 채널을 통해 전국적으로 방영 … 입소문 타고 인기 상승, 부부의 작품과 일 번창
DATE 17-01-06 02:17
글쓴이 : 어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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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느 관광지를 방문하면 꼭 마주치는 것들 중에 하나가 지역 유명인들의 동상이나 연예인들의 밀랍인형이다. 
하지만 ‘이상한 어스틴’답게 어스틴에서는 관광객들을 맞이하는 것들 중에 하나가 바로 나탈리와 데이브의 케이크 스튜디오가 선보이고 있는 ‘초사실주의 케이크’다.
어릴적부터 케이크 만들기에 많은 관심을 보였던 나탈리는 4년전 케이크 스튜디오를 열었다. 
그녀는 맛있는 케이크 만들기 만큼이나 케이크의 모양을 만들어내는데 더 많은 시간을 쏟았으며 식용색소를 에어 브러쉬를 비롯한 다양한 미술도구를 통해 제작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지금의 ‘초사실주의 케이크’로 이제는 푸드 채널의 공식 방송 프로그램으로 전국 방송을 타게 됐다. 
나탈리는 케이크 제작과 관련해  “가장 힘든것은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전하며 시간에 따라 변질되고 변형되는 음식 재료를 이용해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힘들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녀가 케이크를 만들면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사람들이 처음 케이크를 보면 너무나 놀라워 하며 자르기 싫다고 말하면서 실랑이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이라며 케이크를 만든 사람으로서 가장 기쁜 순간이라고 말했다. 
나탈리는 “조각과 세심한 디자인이 들어가는 케이크의 바깥 부분은 모두 초쿌렛 껍질”이라며 초콜렛의 점성을 이용해 디테일을 표현하고 거기에 색을 입힌다고 전했다. 
개업 4년만에 특별한 ‘어스틴 케이크’로 입소문이 나며 손님몰이에 나선 나탈리는 남편과 같이 일을 시작하며 더욱 번창하게됐다. 
데이브는 “4년전 가게를 열고 바빠지기 시작했다. 결국 작년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케이크 스튜디오에 동참했다”면서 처음 같이 일을 시작했을때는 꼭 낙하산이 언제 펴질지 모른 채 비행기에 뛰어내리는 것 같았지만 결국은 펼쳐졌다”면서 사업에 함께 참여함과 동시에 텔레비전 방송이라는 큰 행운이 함께해 기쁘다고 전했다.
데이브는 나탈리의 케이크와 관련해 “무엇보다 아이싱으로 섬세함을 표현할 때 그 아름다움을 다 표현할 수 없다”면서 자기 일에 열정적으로 일하는 나탈리의 전문가적인 모습이 케이크를 통해 더욱 돋보인다고 말했다. 
나탈리와 데이브의 케이크 스튜디오는 오는 9일(월) 밤 9시 ‘텍사스 케이크’라는 타이틀로 첫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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