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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부동산 경기, 내년에도 호황 이어간다”
주거지부터 오피스 임대까지 지속적인 물량 공세에도 상승세 계속될 듯 … 인구 이탈율은 높지만 밀집도 높아 여전히 강세
DATE 16-12-30 08:09
글쓴이 : 어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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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부동산 경기가 내년에도 호조를 이룰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최근 2년간의 주택 및 오피스 임대 매매가격을 비교한 결과, 지속적인 물량 공세에도 임대 매매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들은 최근 구직율과 인구 유입율을 가장 큰 이유로 뽑았다. 
‘360 부동산 분석 연구소’는 “최근 젊은 사람들을 위주로 주택을 구매하려는 추세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는 아파트 임대 가격의 상승으로 주택 구매 후 유지비와 아파트 임대 가격이 큰 차이를 보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한 부동산 연구소는 “최근 젊은 부부들을 중심으로 인구 이동이 많다”며 최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어스틴이 미국서 도시 이탈자가 가장 많은 10위 도시중에 하나로 뽑혔다고 전했다. 
인구의 지속적인 대규모 이동이 부동산 가격을 높게 유지시킬 뿐만 아니라 새로운 주택 공사를 부추길 것이라는 전망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어스틴은 50만 인구 이상 도시들 중 인구 이탈율이 10위안에 들어 높은 인구 이탈율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어스틴시 통계에 따르면 높은 인구 이탈율에도 불구하고 어스틴 도심지 인구는 지난해에 비해 8.4% 증가해 높은 인구 밀집율을 보였다.
한 부동산 투자자는 “지금 형성된 가격이 향후 지속적으로 유지 될 것”이라며 급증한 주택 매매량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오피스 임대 가격 역시 지난 2015년 평당 피트당 39.75달러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부동산 연구소는 밝혔다. 
2016년 오피스 임대 가격은 평균 39.90달러로 미국에서 높은 편에 속해 있지만 당분간 이 가격은 지속적될 것이라고 밝혔다. 
360 부동산 연구소는 “최근 오피스를 중심으로 물량 공급이 두드러져 가격이 다운될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내다봤다. 하지만 높은 구직율에서 알 수 있듯이 끊임없이 비즈니스가 어스틴을 중심으로 생겨나고 있다”고 전하며 “어스틴의 실업율이 높아지지 않는 이상 어스틴 지역 오프시 임대가격이 내려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불어 부동산 투자자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IT를 중심으로 어스틴 비즈니스가 재편되고 있다. 하지만 어스틴은 전통적으로 석유 관련 사업이 시 전체에 높은 수익율을 가져왔다”면서 석유를 통해 생성된 수익이 신생 IT로 재투자되는 현상을 보이는 지금 당분간 지속적인 창업과 사업 확장이 어스틴에 일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중국 투자자의 유입도 만만치 않다. 
중국 투자자들은 “동부와 서부에 투자가 이미 대규모로 이뤄진 만큼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텍사스로 투자자들이 눈을 돌리고 있다”면서 이미 달라스와 휴스턴으로 투자가 이뤄지고 있으며 어스틴 역시 신흥도시로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고 밝혀 당분간 어스틴 지역 부동산 가격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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