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관절통증 원인을 알아야 치료가 가능합니다”
척추·침술 신경 클리닉 김태근 원장 “우리 몸은 거짓말하지 않아” … 몸의 균형이 중요
DATE 17-09-22 00:24
글쓴이 : 어드민      
뉴코-김태근.jpg
많은 사람들은 ‘카이로프랙틱은 교통사고를 당하면 가는 곳’ 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이 일반적으로 위험을 인지하게 되면 근육이 먼저 몸을 보호하려고 반응하기 때문에 척추가 다치는 경우가 많지 않지만 교통사고의 경우 예상치 못한 사고에 근육이 미처 대비하지 못한 상태에서 사고를 당하면 척추에 손상이 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교통사고를 당하지 않더라도 일생생활의 자세나 생활습관 때문에 척추가 틀어지거나 몸의 균형이 깨지는 경우가 많다. 
우리 스스로도 의식하지 못하는 생활습관이나 자세도 척추에 영향을 준다고 한다. 척추·침술 신경 클리닉 김태근 원장은 “척추로 인해 고통 받아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척추건강의 필요성을 잘 알고 있다“며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뿐만 아니라 아프기 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과 검진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태근 척추·침술 신경 클리닉 업소탐방 인터뷰는 평소 하던 업소탐방 인터뷰와는 달랐다. 김태근 원장은 기자가 직접 카이로프랙틱 시술을 체험할 것을 권유했다. 기자는 30여 분 동안 별도의 기기 사용없이 카이로프랙틱을 체험했다. 시술 20분여 분 만에 골반과 턱 교정, 목 스트레칭 효과를 봤다. 김태근 원장은 시원한 인상만큼이나 믿음직스런 설명으로 말을 이었다.
김 원장은 “거북목증후군은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적을수록 잘 생기는데 요즘에는 IT기기 사용의 증가로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발생하고 있다”며 “치료하지 않고 놔두면 어깨 근막통증증후군이 생겨 만성피로와 두통에 시달릴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거북목증후군은 발병 이후 방치를 해두는 기간이 길수록 교정이 쉽지 않다”며 “목 디스크로 병증이 발전할 수도 있기 때문에 평소 목과 어깨가 결린 느낌이 자주 난다던가 목이 앞쪽으로 숙여지듯이 굽어져 있다면 거북목증후군을 의심해보고 병원을 찾아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태근 척추·침술 신경 클리닉에서는 치료를 위한 별도의 기기를 사용하지 않고 의사의 손을 통해 치료하는 정통 카이로프랙틱 요법을 체험할 수 있다. 김 원장이 시술하는 카이로프랙틱은 손을 뜻하는 ‘카이로(cheir)’와 치료를 뜻하는 ‘프랙틱스(praxis)’의 합성어로 약물이나 수술을 사용하지 않고 예방과 유지적인 측면에 역점을 둬 신경, 근골격계를 복합적으로 다루는 치료다. 
손을 통한 치료를 통해 후관절의 비정상적인 배열을 교정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전체 척추의 비정상적인 배열을 교정하고 신경이 눌리는 부분을 풀어줄 수 있다. 
또한, 관절과 근육 속 감각수용체와 기타 인체 내 감각수용체를 자극해 통증에 대한 감각을 무디게 할 수 있어 일상생활에 만성 통증으로 고통을 겪는 환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김 원장은 치과의 정기점검치료처럼 카이로프랙틱 치료를 받아보길 권한다. “많은 한인분들이 언어문제 때문에 쉽게 의사를 찾지 않으시고 또 워낙 바쁘게 사시다 보니 근육이나 신경계를 다치셔도 그저 파스를 붙이거나 민간요법으로 치료하시다가 결국 병을 키우시는 경우를 많이 본다”며 근육, 골격계 질환은 초기에 전문의로부터 치료받으면 훨씬 빠르고 간단한 치료로 회복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병은 절대로 키우면 안 된다”며 “혼자 고민하지 말고 빨리 병원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환자들이 편하게 다닐 수 있는 병원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며 “몸이 불편해서 병원을 찾는 것이 아니라 의사의 치료에 앞서 환자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 원장은 “처음부터 치료가 끝나는 시점까지 최선을 다해 친절하게 환자분들을 맞이할 것이다”라고도 말했다. 
직접 카이로프랙틱을 경험해 본 결과, 김태근 척추·신경 클리닉 주변인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김희빈 인턴기자 press1@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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