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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탐방] “장인들의 열정이 빚은 나만의 구두를 만나는 곳"
디자이너의 감각과 장인의 기술력 - 케이·제니(K·JENNY)
DATE 16-11-25 04:00
글쓴이 : 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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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제니(K·JENNY) 슈즈'는 최고급 천연가죽을 사용해 생산하는 특별한 디자이너 수제화 직영점으로 감각있는 디자인에 편안함을 더하면서도 고급스럽고 절제된 컬러의 균형과 질감의 조화를 통해 현대적이고 여성적인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각종 구두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 

구두 한 켤레를 완성하는데에 들어가는 부속은 무려 128~132개. 구두를 만들기 전 기획과 디자인 작업부터 구두의 뼈대를 잡는 ‘라스트(구두골)작업’, 입체적인 구두를 만들기 위한 가죽의 패턴 디자인 작업, 그리고 장인이 ‘한 땀 한 땀 바느질해 완성하는 봉제 작업과 구두의 앞뒤를 잡아주는 마무리 작업까지. 정통 수제화는 호홉이 잘 맞는 구두 명장들의 열정과 집중력속에 한 사람의 고객을 위해 만들어진다. 그리고 이러한 느림의 과정 속에 신으면 신을수록 편안하고 특별한 감각을 가진 나만의 구두가 탄생하게 된다. 
최고급 천연가죽을 사용해 생산하는 특별한 디자이너 수제화를 달라스에서도 만날 수 있다. 내피와 까레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최고의 가죽소재와 자재를 사용해 고퀄리티를 보증하는 ‘케이·제니(K·JENNY)’는 다품종 소량생산의 디자이너 브랜드 직영점이다. 
감각있는 디자인에 편안함을 더하면서도 여성만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구두를 제작하는 디자이너 제니 킴 씨는 이대 섬유예술학과와 오클라호마주립대 그래픽디자인학과를 거친 한국 나이키 디자이너 출신이다. 현재 한국 Junnis의 디자이너로도 활동 중이다. 
“구두는 여성미를 가장 잘 드러내는 포인트이고 그래서 ‘패션의 완성’이라고 하지요. 심플하지만 여성의 특징과 장점을 잘 드러내는 구두, 신었을 때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럽고 절제된 컬러의 균형과 질감의 조화를 통해 현대적이고 여성적인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것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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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킴 씨는 앞으로 10여년을 최고급 수제화로 꾸준히 정진해 자신의 브랜드를 알리고, 또 한국 구두 기술을 전 세계적으로 알리기를 바란다고 목표를 밝혔다. 
‘케이·제니(K·JENNY)’의 모든 제품은 구두의 겉뿐 아니라 안까지 천연가죽을 사용하고 있고, 이태리 가죽 사용 빈도도 높다. 또 동양인의 발 패턴에 잘 맞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제작돼 세련된 디자인뿐 아니라 편안한 착화감도 자랑할 만하다. 
“좋은 가죽으로 잘 만든 구두는 적당히 늘어나면서도 또 수축돼 나만의 구두로 재탄생하게 되지요. 또 자연스럽게 숨을 쉬어 발 건강을 해치지도 않습니다. 구두는 특히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에 어떤 것을 사용하고, 또 어떤 분이 만드는 지에 따라 그 느낌과 편안함이 천차만별이죠.”
‘케이·제니(K·JENNY)’의 제품은 디자이너 제니 킴 씨의 디자인에 타임, 마인 등 현대백화점그룹 패션계열사인 한섬의 구두와 슈콤마보니·지니킴 등 유명 디자이너 슈즈를 담당하는 회사로 유명한 한국의 안스웰(사장 안재준)의 기술력이 함께한다. 
현재 ‘케이·제니(K·JENNY)’의 제품들은 애틀란타의 고급 패션 복합매장에 런칭돼 의류와 소품 등과 함께 판매되고 있으며, 온라인 매장인 핫딜뉴스코리아에도 입점되어 있다.
2년여의 준비기간을 마치고 디자이너의 이름을 걸고 판매되고 있는 ‘케이·제니(K·JENNY)’는 현재 펌프스를 비롯해 옥스퍼드 등 고전 디자인부터 감각적인 하이힐, 현대적인 감각의 부띠, 부츠까지 50여 종의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사이즈 5~9까지의 여성 수제화를 기반으로 하며 의류와 소품도 함께해 편집매장의 성격을 띠고 있다.
“구두를 판매하다보니 고객들이 구두에 맞는 의류나 가방 등을 원하시는 것을 봤어요. 결국,심플하고 편안하지만 고급스러우면서도 시크한 여성미를 드러내는 의류와 가방 등 악세사리까지 토탈로 구비하게 됐습니다.”
현재 제니 킴 씨는 자신의 이런 컨셉을 잘 알고 있는 한국의 의상 디자이너와 함께 톤 다운된 컬러의 고품질의 의류를 선택하고 있으며, 액세서리와 가방 디자인까지 고려 중이다. 현재 달라스 지역의 퀼트 작가들의 감각적인 가방 작품들도 구비 중이다. 
제니 킴 씨는 “현재 디자이너이자 판매자로서 고객과 함께 소통하면서,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접목한 제품을 만들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이라며 “디자이너 감각과 장인의 기술력으로 완성된 케이·제니의 구두를 통해 여성들이 자신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고, 당당한 자신감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소: 2000 Royal Ln. #102,  Dallas, TX 75229 
전화: 469-684-3883
홈페이지: www.kjenny.com

켈리 윤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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